12월 KTOA (한국 통신사업자 연합회)의 통계자료가 언론쪽에는 나간모양입니다
(참고로 KTOA는 한국의 통신사들이 가입해있는 협회같은것으로 가장 믿을만한 통계자료를 내어줍니다.)

몇몇 언론에서 KTOA의 12월 자료를 입수하여 쓴 기사가 나왔는데요.

[아이폰을 앞세워 번호이동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한 KT는 SK텔레콤에 점유율이 다시 역전됐다. 2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따르면, 이달 21일 현재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48만 1185명으로 지난달 21만9767명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짜폰이 시장에 대거 풀리면서 이동통신사를 바꾼 가입자들이 크게 증가한 것. 사업자별 번호이동 시장 점유율은 SKT가 41.6%를 기록해 지난달 수준을 회복했고, KT는 이달초에 비해 크게 하락 34.8%를 기록했다. LG텔레콤은 23.6%다. KT는 이달초만해도 아이폰 효과에 힘입어 점유율이 58.3%(2일기준), 57.4%(3일기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그 이후 점유율이 계속 하락했다. 아이폰만 가지고는 점유율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SK텔레콤, LG텔레콤은 아이폰을 앞세운 KT의 독주에 제동을 걸며, 번호 이동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다시 확대했다. 지난달 SKT, KT, LGT의 번호이동 시장점유율은 각각 40.2%, 31.7%, 28.1% 이였으며, 10월달에도 각각 39.1%, 33.9%, 27%로 별 차이가 없었다. 결국 이달도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결국 저번달과 크게 변화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아이폰이 12월 초반에 엄청난 폭풍을 불러일으키며 팔았지만 3주차부터 판매량이 많이 떨어졌고

2. SKT에서 엄청난 양의 버스폰(공짜폰)을 뿌려대며 물량공세로 저지작전의 성공

3. 옴니아2의 보조금 인상효과로 옴니아2의 의외의 선전




결과적으로 아이폰 효과를 적절히(?) 막아낸 SKT의 판정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KTOA의 통계자료는 아직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공개가 되는대로 별도의 글을 다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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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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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2.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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