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모토로이를 필두로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공식유통을 시작했으며 오늘은 안드로이드 T스토어를 공식오픈했으며 3월에는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지원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가장 큰 앱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앱 구매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물론 오늘 개장된 SKT의 앱스토어인 "T스토어"를 통하여 일부 유료앱의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대부분의 앱이 WIPI 기반의 앱을 SKAF를 통하여 에뮬레이팅 하는 수준이기때문에 본격적인 안드로이드 앱 시장이 열렸다고 보기에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SKT에서도 유료마켓 오픈을 위해 구글과 협의중이며 단순한 유료마켓 지원뿐만 아니라 결제대행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 더 편리한 마켓 사용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부분은 매우 바람직한 부분입니다.

아이폰의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유료앱을 구입할 수 있지만 국내이통사의 결제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아 해외사용을 지원하는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어야하거나 웃돈을 주고 별도의 기프트카드를 구입해야하는등 불편한 사항이 있었는데 휴대전화를 통한 결제지원을 해준다면 훨씬 더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니까요.

아이폰의 경우 판매되는 유료앱의 수익이 애플과 개발자가 3:7로 각각 나누게 되어 이통사의 수익이 없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이통사와 개발자가 3:7로 나누어 가져가는 시스템이라 이통사에게도 충분한 금전적인 보상이 뒤따르는 만큼 SKT의 조속한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앱 지원 정책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Posted by RooR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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