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구글 브랜드로 직접 판패할것으로 예상되어 화제가 되었던 [넥서스 원]이 저적권 문제로 [넥서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는 이곳)

넥서스라는 이름은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인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 라는 소설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인조인간)의 상품명을 말합니다. 소설에서 먼저 쓰였으니 저작권은 소설가에게 있다고 소설가 가족들이 주장하는것이죠.

그런데 재미있는점은 소설가에게 저작권이 있다고 하는 "Nexus"는 사실 또 일반적인 단어로 "연계, 관계" 등을 뜻하는 일반적인 단어이기도 합니다.

제가 법을 전공한것도 아니고 모르긴 모르겠지만 소설가 가족들이 약간의 땡깡을 부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구글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사회적인 연계"를 중요하시는 휴대전화로 이름을 "Nexus" 라고 붙였다 해버리면 그만일텐데요.

참고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스타워즈에서 출연하는 인공지능 기계류를 통칭합니다. (귀여운 땅꼬마 로봇 R2D2나 황금빛의 수다쟁이 로봇 C-3PO가 대표적인 드로이드의 예라고 할 수 있깄지요)

모토로라는 드로이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위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조지 루카츠 감독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

Posted by RooR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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