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의 릭 윌러카척 대표가 국내 모 IT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발매되는 드로이드는 미국의 드로이드와 다를것이라고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출처는 이곳 입니다.)



정확히는 ["내달 국내 출시될 첫 안드로이드폰은 버라이즌의 `드로이드'와는 다른 모델이지만 성능과 기능면에서 한국고객을 매료시킬 것으로 자신한다"] 라고 기사에 나와있는데요.

기사에서는 이부분을 두고 쿼티자판의 드로이드에서 쿼티를 빼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지사의 대표가 그 이야기를 했다니 사실상 끝 났다고 봅니다.


성질이 나서 더이상 글 쓰기도 싫군요.

아이폰 열풍속에서도 드로이드를 출시한다는 이야기 하나때문에 여태까지 기다려왔는데...

허탈하네요.


SKT와 모토로라가 무슨생각으로 드로이드의 팔다리를 잘라내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성능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했든지간에 망해버리길 바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솔직히 남들이 SKT 욕할때에도 가능한 중립적으로 보자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실망감만 안겨주는군요.

Posted by RooR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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