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4. 14:56
북미쪽에서는 연일 아이폰4의 통화품질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애플에서는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 "이통사 전파 수신률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문제가 발생" 한다며 이통사 탓으로 돌려 논란이 일었는데요.
IGM에서는 AT&T의 가정용 중계기 (미니 기지국) 기기를 사용하는 상태 (즉 기지국 바로 옆에서 사용하는 상태)에서도 전화가 끊긴다는 테스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애플의 다음 대응이 궁금해집니다.
아울러 이 모든게 AT&T의 거지같은 커버리지 문제라던 애빠들의 쉴드도 궁금해지네요.
추천한방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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